줄즈
에어플러스
사용시기 6개월~22kg
에어(2021)→에어플러스(2023)→에어2(2025) 3세대가 중고 시장에 함께 돌고 있습니다. 에어플러스는 6.0kg대 한 손 폴딩이 핵심이고, 구형 에어의 단점(리클라인 없음)이 일부 개선된 중간 세대입니다. 국내는 엔픽스가 공식 유통합니다.
한눈에 보는 특징
장점과 단점, 솔직하게
👍 장점
- 접는 동작이 이 라인의 상징입니다. 실측 2초 수준 한 손 폴딩이고, 6kg대 무게라 ‘아이 안고 한 손으로 접어서 드는’ 동작이 실제로 됩니다.
- 바퀴 소음이 거의 없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됩니다. 아파트 복도나 조용한 실내에서 부담이 적어요.
- 시트가 아이 몸을 감싸는 형태라 잘 안 미끄러집니다. 국내 후기 중 ‘6개월 아기가 타면 잘 잔다’는 평가가 있어요.
- 에어플러스부터 리클라인이 15도 추가되고 클릭 앤 고 버클(5점식)이 들어가 하네스 조절이 구형보다 쉬워졌습니다.
- 국내 공식 구성에는 레인커버와 여행용 파우치가 포함돼 있어, 해외 후기의 ‘전부 별매’ 불만이 국내에서는 일부 해소됩니다.
- 정품등록 시 보증이 크게 늘어나고(구매 후 6개월 내 등록 시 10년) 그 보증이 양도까지 됩니다. 중고로 사고팔 때 실질적인 장점이에요.
👎 아쉬운 점
- 리클라인 조절이 지퍼식이라 불편하다는 지적이 전 세대 공통으로 가장 많습니다. 등판 뒤 지퍼를 빙 둘러 열고 양옆 스트랩까지 만져야 해서, 아이가 타고 있을 땐 특히 번거로워요.
- 장바구니가 5kg으로 작습니다. 국내 후기 그대로 옮기면 ‘버터플라이와 비교해 작다, 기저귀 가방이 안 들어간다’는 수준이에요.
- 완전히 눕지 않습니다. 다만 이 불만의 대부분은 리클라인이 아예 없던 구형 에어 후기라, 에어플러스·에어2 후기와 섞어 읽으면 안 됩니다.
- 바퀴가 작아 자갈길·보도블록 틈에 끼는 일이 있고, 거친 노면에선 확실히 약합니다.
- 차양이 짧아 해가 낮게 뜨는 시간대엔 아이 얼굴이 그대로 드러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.
- 핸들바 높이가 고정입니다.
- 참고: 2026년 6월 미국에서 리콜이 있었는데 대상은 유모차가 아니라 ‘에어2용 카시트 어댑터’입니다(어댑터가 핀에 안 잠겨 카시트가 빠질 수 있음, 전액 환불). 공식 발표문에 ‘유모차 자체는 대상이 아니다’라고 명시돼 있고, 한국은 대상국 목록에 없었습니다.
어떤 집에 맞을까요?
👍 이런 집에 잘 맞아요
여행용 한 대를 오래 쓰려는 가정
🤔 이런 집엔 아쉬워요
신생아 기본 구성까지 포함한 일체형을 원하는 가정
함께 보면 좋은 조합
여행 갈 때마다 들고 다닐 집
에어플러스 + 여행용 파우치 + 레인커버
6kg대에 파우치까지 기본 구성이라 ‘들고 이동하는’ 상황에 최적화된 조합입니다. 기내 반입은 폭 45cm가 일부 항공사 기준을 넘을 수 있으니 예약한 항공사에 미리 확인하세요.
둘째 계획이 있는 집
에어플러스 + 정품등록(10년 보증) + 회전형 카시트
6개월 내 정품등록만 해 두면 보증 10년에 양도까지 되니, 첫째 쓰고 둘째까지 물려주거나 되팔 때 유리합니다.
중고로 살 생각이라면 — 이것만은 확인
- 세대부터 확인하세요. 접었을 때 혼자 서 있으면 에어2입니다. 에어와 에어플러스는 겉모습이 거의 같아서, 클릭 앤 고 방식 버클인지·리클라인 지퍼가 있는지로 구분하세요.
- 에어2 매물에 카시트 어댑터가 딸려 있다면 시리얼이 ‘NL311-‘로 시작하는지(아티클 320400) 확인하세요. 미국·유럽 리콜 대상 어댑터로, 개선판(S2)으로 교체됐는지 물어보세요.
- 리클라인 지퍼를 그 자리에서 직접 열고 닫아 보세요. 이 제품에서 가장 스트레스 받는 부위라 뻑뻑하면 체감이 큽니다.
- 범퍼바와 레인커버는 세대 간 호환이 안 됩니다(범퍼바: 에어플러스 310132 / 에어2 320403). 매물 사진의 액세서리가 본체 세대와 맞는지 보세요.
- 판매자에게 정품등록 여부를 꼭 물어보세요. 6개월 내 등록했다면 10년 보증이 살아 있고 양도도 됩니다. 미등록이면 기본 2년뿐이에요.
- 별매품이 많은 라인입니다. 풋보드, 범퍼바, 모기장, 컵홀더, 카시트 어댑터 포함 여부에 따라 적정가가 크게 달라져요.
- 앞바퀴 마모를 보세요. 작은 바퀴라 마모가 빠른 편입니다.
이것도 같이 보면 좋아요
※ 제품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으로, 실제 제품과 색상·디테일이 다를 수 있습니다. 스펙·사용시기는 제조사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으며, 구매 전 공식 판매 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
같은 종류 제품 더 보기
휴대용 유모차 중에서 아이솜이 함께 비교해 둔 제품입니다.
- 부가부 버터플라이6개월~22kg
- 스토케 요요36개월~22kg
- 싸이벡스 코야6개월~22kg
- 잉글레시나 퀴드26개월~22kg
- 베이비젠 요요26개월~22kg
- 리안 그램플러스6개월~22kg
- 오이스터 오이스터 제로 그래비티6개월~22kg
- 뉴나 트래블6개월~22kg
- 미마 미로6개월~22kg
- 해밀턴 X1 PLUS6개월~22kg
- 해밀턴 S1 PLUS6개월~22kg
- 와이업 지니에스36개월~22kg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