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이스터
오이스터 제로 그래비티
사용시기 6개월~22kg
오이스터 제로 그래비티는 페달을 밟으면 접히는 ‘그래비티(자동) 폴딩’이 간판인 베이비스타일의 경량 유모차예요. 8.5kg으로 초경량은 아니지만 좌석이 넓고 22kg까지 태울 수 있어, 휴대용과 절충형 사이의 실속형 포지션입니다.
한눈에 보는 특징
장점과 단점, 솔직하게
👍 장점
- 잠금 래치를 풀고 페달을 밟으면 접히는 그래비티 폴딩이라 아이를 안은 채 접기 편하고, 접은 뒤 혼자 서요.
- 좌석면이 41×24cm에 전체 시트 길이 88cm로 경량급치고 넓어서, 최대 22kg까지 큰 아이도 여유 있게 앉아요.
- 스트랩 방식 무단계 리클라인이라 원하는 각도로 세밀하게 눕힐 수 있어요.
- UPF50 차단 원단의 대형 캐노피가 아이를 폭 덮어줘 여름 산책에 유리해요.
- 메쉬 장바구니가 커서 큰 기저귀 백팩도 들어가요.
- 네 바퀴 모두 스프링 서스펜션이 있고 EVA 폼 바퀴라 펑크 없이 잔진동을 잡아줘요.
👎 아쉬운 점
- 8.5kg으로 휴대용 카테고리치고 무겁고, 접은 크기(68×59×28cm)도 기내반입용은 아니에요. ‘가볍게 접히는 유모차’지 ‘들고 다니는 유모차’는 아니에요.
- 핸들 높이 조절이 안 돼서 부모 키에 따라 밀기 불편할 수 있어요.
- 등받이를 다시 세울 땐 원단 고리를 당기는 방식이라 양손이 필요해 번거로워요.
- 시트 패딩이 얇은 편이라는 해외 리뷰 지적이 있어요.
- 시트가 전방(세상 보기) 방향 고정이라 아기와 눈 맞추며 밀 수는 없어요.
- 폴딩 해제 버튼 위치가 처음엔 찾기 어렵고 뻑뻑하다는 후기가 있어요.
어떤 집에 맞을까요?
👍 이런 집에 잘 맞아요
아이를 안은 채 유모차를 접을 일이 많은, 등하원·근거리 외출 위주에 짐이 많은 집에 잘 맞아요.
🤔 이런 집엔 아쉬워요
기내반입이나 한 손으로 번쩍 드는 휴대성을 기대하는 집에는 8.5kg 무게와 접이 크기가 아쉬워요.
함께 보면 좋은 조합
일상 세컨드 조합
제로 그래비티 + 레인커버 + 핸들 컵홀더
자동 폴딩과 큰 바구니 덕분에 어린이집 등하원·마트 나들이 같은 매일 반복되는 짧은 외출에 최적이에요.
신생아 확장 조합
제로 그래비티 + 전용 캐리콧
시트는 6개월 이후가 편하지만, 캐리콧을 얹는 구성이 있어 신생아 시기부터 시작할 수도 있어요.
중고로 살 생각이라면 — 이것만은 확인
- 간판 기능인 그래비티 폴딩부터 시험하세요. 래치를 풀고 페달을 밟았을 때 걸림 없이 접히고, 접은 뒤 스스로 서는지 확인해야 해요.
- 무단계 리클라인을 조절하는 스트랩이 늘어나거나 올이 풀리지 않았는지 최저·최고 각도로 움직여 보세요.
- 레그레스트(발 받침)는 내구성이 약하다는 사용자 지적이 있던 부위이니 힘을 줘 눌러 헐거움을 확인하세요.
- 앞바퀴에서 소음이 난다는 후기가 있으니 실제로 밀어 보며 소리와 스위블 걸림을 점검하세요.
- 탈부착이 까다로운 시트 결합부(포퍼·후크)가 온전한지, 캐노피 똑딱이가 다 살아있는지 확인하세요.
- 레인커버 등 기본 구성품 포함 여부와, 캐리콧 호환 구성(신생아용)이 딸린 매물인지 확인하세요.
이것도 같이 보면 좋아요
※ 제품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으로, 실제 제품과 색상·디테일이 다를 수 있습니다. 스펙·사용시기는 제조사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으며, 구매 전 공식 판매 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
같은 종류 제품 더 보기
휴대용 유모차 중에서 아이솜이 함께 비교해 둔 제품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