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가부
버터플라이
사용시기 6개월~22kg
1세대 버터플라이(2022)와 버터플라이2(2025년 6월 국내 출시)가 함께 유통 중입니다. 둘 다 7.3kg·접은 크기 45×23×54cm로 스펙이 비슷해 사진만으로는 헷갈리기 쉬우니, 아래 중고 체크리스트의 구분법을 꼭 확인하세요.
한눈에 보는 특징
장점과 단점, 솔직하게
👍 장점
- 접는 동작이 이 제품의 대표 강점입니다. 해외 테스트 매체는 ‘한 손으로 빠르게 접히고, 스스로 서고, 자동으로 잠긴다’고 평가했고 실측 2초 수준이었습니다.
- 펼칠 때 안전벨트가 벌어진 상태로 유지돼서, 아이를 안은 채 바로 앉히기 좋습니다.
- 주행 소음이 실측 44dB로 비교 대상 중 가장 조용했습니다. 잠든 아기를 깨우지 않고 밀 수 있다는 후기와 이어집니다.
- 발받침을 7단으로 조절할 수 있어 아이가 커도 다리 각도를 맞춰 줄 수 있습니다.
- 장바구니가 스프링식이라 8kg까지 담기고, 등받이가 높아 큰 아이도 오래 탑니다.
- 폭스3 등 다른 부가부 액세서리와 호환되는 부분이 있어, 이미 부가부를 쓰던 집은 쓰던 걸 그대로 이어 쓸 수 있습니다.
👎 아쉬운 점
- 무게중심이 높고 뒷바퀴 폭이 좁아서 잘 넘어진다는 지적이 여러 곳에서 독립적으로 나옵니다. ‘방향을 바꿀 때 넘어간다’, ‘급회전하면 기우뚱한다’는 후기가 있고, 국내 커뮤니티에도 빈 유모차가 쓰러졌다는 글이 있습니다. 핸들에 가방을 거는 습관이 있다면 특히 조심하세요.
- 등받이가 완전히 눕지 않습니다(1세대 실측 약 28도). 그런데 반대로 ‘원하는 만큼 똑바로 세워지지도 않는다’는 불만도 함께 나와요. 눕지도 서지도 않는 어정쩡한 각도가 이 제품의 핵심 호불호입니다.
- 앞바퀴가 작아 보도블록 이음새나 자갈길에서 덜컹거림이 크게 전해집니다.
- 폴딩 버튼 내구성을 언급한 후기가 여러 건 있습니다(실제 파손 보고는 1건, 제조사가 교체 키트를 보내 해결). 한 리뷰어가 ‘알려진 설계 결함’이라고 표현했지만 이는 본인 견해이고, 제조사 인정이나 리콜은 없습니다.
- 경량 유모차치고는 7.3kg으로 가볍지 않아 ‘핸들링이 무겁다’는 국내 후기가 있습니다.
- 핸들바 높이가 고정이라 키가 큰 분은 걸을 때 발이 뒷바퀴에 걸릴 수 있습니다.
- 버터플라이2의 등판 주머니는 위치가 너무 아래라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습니다.
어떤 집에 맞을까요?
👍 이런 집에 잘 맞아요
차량 이동과 여행이 많은 가정
🤔 이런 집엔 아쉬워요
거친 산책로를 매일 오래 걷는 가정
함께 보면 좋은 조합
차로 다니는 시간이 긴 집
버터플라이 + 회전형 카시트 + 트렁크 정리함
버터플라이는 트렁크에 넣고 빼는 순간이 제일 편한 유모차입니다. 카시트는 차에 고정해 두고 유모차만 접었다 폈다 하는 방식이 잘 맞아요.
비행기·기차 여행이 잦은 집
버터플라이 + 트랜스포트백 + 레인커버
오버헤드 빈에 실린 사례가 여러 항공사에서 보고됐지만, 규격을 충족해도 거부한 항공사도 있습니다. 예약한 항공사에 미리 확인하고, 위탁 가능성에 대비해 트랜스포트백은 챙기는 편이 안전합니다.
중고로 살 생각이라면 — 이것만은 확인
- 세대부터 구분하세요. 흰색 바퀴·흰색 버튼·검정 하네스면 1세대, 검정 바퀴(앞바퀴가 1.2cm 더 큼)·검정 버튼·본체 색에 맞춘 하네스·등판 주머니가 있으면 2세대입니다. 1세대 정가는 82만 원대, 2세대는 89만 원대라 가격 협상 기준이 달라집니다.
- 접이 버튼을 여러 번 눌러 보세요. 이 제품에서 실제 파손이 보고된 유일한 부위입니다.
- 아이를 태우지 않은 빈 상태로 밀면서 방향을 급하게 틀어 보세요. 앞이 들리거나 기우는 느낌이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.
- 브레이크가 한 번에 걸리는지 보세요. 여러 번 밟아야 잠긴다는 후기가 있습니다.
- 원단 보풀과 프레임 스크래치를 보세요. 6개월쯤부터 보풀이 생겼다는 후기가 있습니다.
- 별매품이 빠지기 쉽습니다. 특히 범퍼바는 국내 중고 시세 차이가 커요. 컵홀더, 풋머프, 트랜스포트백(100289MI), 레인커버, 카시트 어댑터 포함 여부를 물어보세요.
- 중고도 정품등록이 가능한지 판매자에게 확인해 보세요. 연장보증 조건은 구매 후 3개월 내 등록과 뉴스레터 동의인데, 중고 양도가 되는지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
이것도 같이 보면 좋아요
※ 제품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으로, 실제 제품과 색상·디테일이 다를 수 있습니다. 스펙·사용시기는 제조사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으며, 구매 전 공식 판매 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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